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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09-01-08 기재내용
수출기업 3개사 ‘전문무역상사’ 지정 (주)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주)대도기계·진산선무(주) 2010년 01월 07일 (목) 21:37:17 추성태 기자 choo@ksilbo.co.kr 울산지역 수출기업 3개사가 처음으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돼 해외마케팅 기반이 취약한 울산지역 중소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지부장 남진우)는 7일 (주)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주)대도기계, 진산선무(주) 등 수출기업 3개사가 ‘전문무역상사’로 처음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문무역상사제도는 지난해 대외무역법 개정으로 폐지된 종합무역상사제도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 도입된 정책으로 한국무역협회가 해외마케팅 능력이 뛰어난 지역 수출전문기업을 선정, 지식경제부와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수출지원기관과 공동으로 해외마케팅이 취약한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협업형 수출네트워크이다.
이번에 지정된 울산지역 3개사는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달러 이상, 완제품 수출 비중이 10% 이상인 기업 가운데 선정됐으며, 앞으로 독자적인 수출 능력이 부족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마케팅을 대행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대표 윤철진)는 선박용 엔진 및 선박부품, 탱크, 카고, 육상용 발전기엔진 등 수출비중이 95%가 넘는 기업으로 지난해 1000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한 선박부품 수출 전문업체이다.
진산선무(주)(대표 이왕수)는 선박기자재 전문수출기업으로 1990년 회사 설립 후 해외시장을 꾸준히 확대해 세계 5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작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주)대도기계(대표 도성찬)는 자동차 관련 제조업체의 설비나 자동화 장치 등에 이용되는 감속기 및 도장설비를 제조·수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추성태기자 ch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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