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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돕는다" 10-01-12 00:00
 

 지역 중기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 (20090108(금)울산매일 2면 기재) (주)대도기계 등 3개사 ‘전문무역상사’ 선정 무역협·수출유관기관 협력네트워크 지원 울산지역 수출 전문기업 3개 사가 한국무역협회의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돼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무역협회 울산지부(지부장 남진우)는 ㈜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대도기계, 진산선무㈜ 등 지역 수출 전문기업 3개 사가 한국무역협회의 ‘전문무역상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문무역상사제도는 지난해 대외무역법 개정으로 폐지된 종합무역상사제도를 대체키 위해 새로 도입된 정책으로 한국무역협회가 해외마케팅 능력이 뛰어난 지역의 수출전문기업을 선정해 지식경제부,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수출지원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해외마케팅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함께 지원하는 협업형 수출네트워크이다.

무역협회 울산지부는 이번에 처음 지정된 울산 지역의 3개사는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상이고 타사 제조 제품의 수출대행이나 완제품 구매수출 비중이 10% 이상인 기업 가운데 선별됐으며, 앞으로 독자적인 수출 능력이 부족한 수출 유망 중소기업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마케팅을 대행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 전문무역상사는 무역협회 울산지부 및 수출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의 유망한 선박 부품, 기자재 및 자동화 장비 등 생산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대도기계(대표 도성찬)는 자동차 관련 제조 산업체의 설비나 자동화 장치 등에 이용되는 감속기 및 도장설비를 제조 및 수출하는 기업으로 미국, 유럽, 인도, 중국 등에 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08년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선정된 ㈜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대표 윤철진)는 선박용 엔진 및 선박부품, 탱크, 카고, 육상용 발전기엔진 등을 수출해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올리고 있으며, 2004년 ‘500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약 1천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선박부품 수출 전문업체이다.

진산선무㈜(대표 이왕수)는 선박기자재 전문수출기업으로 1990년 회사 설립이후 해외시장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세계 5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08년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는 중견 수출기업이다.

남진우 지부장은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마케팅 능력과 해외 네트워크 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전문무역상사들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을 발굴하여 해외영업을 협업방식으로 지원, 대행함으로써 지역의 수출 저변과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국내기업 217개사와 해외기업 12개사 및 대일전문상사 20개사 등 총 249개사를 전문무역상사로 선정했다. 최장락 기자 c5907@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