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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전국 695곳 발표 각종 수출지원사업 가점 자금지원 등 우대혜택도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올해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울산지역 8개 업체 등 모두 695개 업체가 선정됐다.
14일 부산울산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울산지역에서는 유니램(주) 등 8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 업체들은 중기청과 코트라 등에서 실시하는 수출 지원사업에 응모할 때 가점을 받게 되며 각종 자금지원과 보증지원에서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수출유망중기로 선정된 울산지역 업체는 고압방전램프를 생산하는 유니램(주)와 함마&비트 생산업체 창신인터내셔날(주), 자동화 설비 업체 (주)피알, 산업기계 생산업체 제우기공(주), 도장설비 업체인 (주)대도기계, 특수윤활유 업체 (주)태성산업, 고압쿨런트장치업체 (주)컴텍, 자동차 부품업체 고려기술(주) 등이다.
울산에서는 이번 상반기 수출유망중기로 선정되기 위해 당초 12개 업체가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청은 성장가능성이 큰 수출업체 육성을 위해 6개월마다 유망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는 모두 125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695개 기업을 선정했다. 중기청은 종업원 수 50인 미만인 기업이 전체의 83.6%를 차지해 영세업체에 대한 지원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울산지역 수출유망중기 8곳 가운데는 유니램을 제외한 7개 업체가 종업원수 50인 미만 업체로 알려져 이들 업체들의 기업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반기 수출 유망중소기업 신청 접수는 10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1714곳의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부울중기청 울산사무소 관계자는 “수출유망중기에 선정된 업체들은 정책자금 대출 등에서 가점을 부여받는 등의 각종 지원책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 울산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업체 생산업종 유니램(주) 고압방전램프 창신인터내셔날(주) 함마&비트 (주)피알 자동화 설비 제우기공(주) 산업기계 (주)대도기계 도장설비 (주)태성산업 특수윤활유 (주)컴텍 고압쿨런트장치 고려기술(주) 자동차 부품 강태아기자 kt2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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